[10월 27일 PET/CT]
2021-11-08 PET/CT 검사와 비교
(PET 검사는 세포들의 대사 활동도가 활발한 부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세포들 보다 더 활발한 대사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한번에 검사합니다)
* 2022-10-24 복부 CT에서 언급했던 복부대동맥 인근 병변에서 활동성이 관찰됨. 전이로 판단됨 (복부대동맥 인근이라면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던, 복막이 두꺼워지고 흐릿하게 보이는 것과 복수 등은 매우 호전되었음
-- 골반 좌측의 복막이 약간 두꺼워진 것이 남아 있으나, 별다른 활동성이 보이지 않아, (복막전이가 아니고) 수술로 인한 변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됨
-- 추적을 권고함
*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던 좌우측 외장골 부위, 서혜부 등에 있는 여러 림프절들도 크기가 줄었으며 활동성도 줄어들었음
-- 암이 아닌 (염증) 반응성 림프절로 생각됨
* 종격동 앞쪽에 약간의 활동성을 보이는 병변이 관찰됨
-- 정상적인 흉선의 활동 혹은 흉선증식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됨
* 식도 하부에 국소 활동성이 보임
-- 타액정체 (침샘관이 막히는 것) 혹은 정상적인 생리활동 등 암아 아닌 양성의 가능성이 높음
-- 임상에서 필요하다면 내시경 검사를 권고함
* 그 외에 전신에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병변 없음
<결론>
1. 복부대동맥 부위에 활동성 병변이 새로 발생하였음. 전이로 보임
2. 골반 좌측 복막이 약간 두꺼워진 것은 남아있으나 별다른 활동성이 보이지 않으므로, 수술로 인한 변화로 보임. 추적을 권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