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입원이 다가오니 아내가 두려운가봅니다.

지켜줄게꼭
2022.11.02 18:33 | 조회 1.1k

여태까진 큰 내색 없이 밝은 사람이었는데..

입원이 다가오니 떨리나봅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어젯밤엔 눈물을 보이더라고요. 얼마나 힘들어서 그럴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안아주는 일..

얼른 수술도 받고 치료도 잘 받아서 다시금 활기차고 밝은 우리 가정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순간에도 수많은 분들이 투병으로 고생하고 계실 텐데.. 제 아내 포함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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