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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일반병원에서 자궁경부암의심 확정받고 여러군데 대학병원을 조사했습니다. 엄마가 서울병원은 안간다고 하니 일반병원에서 원장님이 그럼 심각해서 방사선치료 할 수도 있어서 암전문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으로 가보라고 추천받아서 현재 동남권에서 항암치료 중입니다
임파선으로 전이됐고 종양크기가 커서 바로 수술은 불가하다하여 선 항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은 수술은 서울가서 하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서울이랑 왔다갔다하기 번거롭다고 안한다고했는데 엄마쪽 가족분들이 서울가서 수술하는게 낫지않겠냐고 하네요
삼성병원이 유명하다하고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경험해보신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