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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가 암과 싸우는 중입니다.
올 2월에 처음 유방암 진단받았고 항암 8차 후 수술, 방사선 치료 도중에
간, 폐, 뇌전이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거짓말 같네요. 한없이 꺼져가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나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카페에 가입을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지금도 최선을 다해 이겨내고 있으신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저와 제 아내가 희망을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사례와 이야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