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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 한달만에 생존신고합니다.
항암에 지쳐 한달 휴식기를 갖기로하고 나름 바쁘게 지냈습니다.
방과후 수업 전시에 진로체험수업 특강~~~
이곳저곳 여행가는 기분으로 수업을 다녔네요.
그러다 조금 힘들었는지 급작스럽게 복통에 허리통증으로 응급실에 갔더니 장마비~~
괜찮다했더니 운동을 소홀히 하자마자 찾아온 장마비.
다행히 진통제에 위장관진경제로 일주일 안먹고 걷기 열심히 했더니 풀려 드뎌 29차 항암.
담당선생님과 진지하게 3주 항암을 논의했습니다.
3주로 해도 괜찮은지 여쭸더니 유지개념 항암이라 상관없다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들으니 기부니가 참~~~
화를 낼수도 없고 저를 탓해야지요 제몸관리 제대로 안해 생긴병이니 누굴 탓할수도 없고 ....
한달만이라 그런지 항암 부작용도 조금 수월히 지나갔네요.
이번주 씨티에 종양수치 검사가 있지만 뭐 그또한 잘 지나가겠죠.
이대로 쭉 유지하며 오래 살면 된다는 맘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