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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내과학회,암환자 대상 클래식 공연 진행

위본l러키혀니
2022.11.07 13:20 | 조회 244

[라포르시안]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안중배)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제5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암환우분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I’m(암)OK스트라’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종양내과학회는 매년 11월 4째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하고, 항암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암이어도 괜찮아, I`m(암) OK’를 주제로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암 환우 및 가족들의 치료 여정에서 버팀목이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에 앞서 대한종양내과학회는 학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암전문가들이 모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암 치료와 연구에 몰두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에 힘쓰고 있는 학회의 역할과 활동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슬픔’, ’기도’, ‘희망’, ‘평온’ 등 암환자가 치료 여정에서 겪는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연주는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남윤 씨의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았다.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김경란이 함께 참여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판타지아’, 존 뉴턴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암환우들의 희망찬 삶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종양내과학회 안중배 이사장은 “2005년 창립한 이래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열심히 뛰어왔다”면서 “올해 직접 환우분들의 얼굴을 뵙고 항암치료의 날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많은 환우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으셨으면 한다”라며 “학회 및 의료진은 환우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암환우, 암경험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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