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4기 복막전이 수술불가 표준항암3차 그리고 CT

위보I기필코
2022.11.09 10:28 | 조회 1.1k

안녕하세요

올해 83세인 아버님은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위암진단 받으신후 수술하러 들어가셨다가 복막전이가 발견되어 수술받지 못하시고 항암을 받으셔야했는데 서울 메이저병원을 한번 다녀와야 후회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서을로 향했다가 수술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읻는 마음으로 입원후 수술실에 들어가셨으나 결론은 수술불가였습니다.

이후 마음을 추스려 빠르게 항암을 시작하여 3차 항암후 CT를 찍고 오늘 진료를 받고 같은 항암제로 4차를 맞고 계십니다.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담당의사선생님과는 1분 정도 진료를 본 것 같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의지가 강하시고 평소에 2-3시간을 걷기를 하시면서 음식을 소화시키시면서 죽만 드시던 것에서 과일과 밥도 약간드실 정도로 느낌이 좋아지셨다고 하시고 통증이 없으시고 항암에 대한 부작용이 아직까지는 거의 없어서 주말마다 저희랑 여행도 다니십니다.

짧은 진료로 궁금한 점을 여쭈어 봅니다.

1.CT 상으로 복수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등 결과가 좋다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CT 결과를 보고 항암제가 효괘가 있다고 판단해서 같은 항암제로 4차를 맞는건가요?

2.위벽이 두꺼워서 암이 줄었는지는 내시경으로 확인해야한다는데, 그런건가요? 혹시 CT상으로는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든것은 볼수 없는건가요?

이글을 읽어주신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놀라운 쾌유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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