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항암 탁솔+카보 6차 완료 후기^^ 변비에 효과 있었던….

야스민하루
2022.11.10 21:19 | 조회 2.5k

안녕하세요^^

항암 중에는 방문을 못하다가 6차 다 끝나고 방문해 봅니다.

손저림이 심하여 손이 지릿지릿한 상태로 타자를 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ㅋ

6차 항암 받으면서 나타난 증상을 생각나는 것만 우선 말씀드려봅니다 ^^

저는...손. 발 저림은 1차 항암부터 6차까지 항상 있는 증상이었습니다.. 6차 현재 가장 심하네요???

4차까지는 일주일 후에는 요리하고 손으로 바느질하고 그런거는 무리가 없었는데... 5차때부터 2주가 지나야 할수 있었습니다.

변비!!! 그놈에 변비!!!

저는 개인적으로 항암중에 변비가 제일 힘들었어요.

1차하고 일주일동안 가스통이 너무 심해서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자기전에 복용하는 물약인데 점성이 있는...거를 처방받았는데요. 그 약 먹고 더 죽을뻔 했습니다...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인데 화장실가면 식은땀은 나고 힘을 주어도 안나오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울음이 나더군요...ㅋㅋㅋㅋ

너무 힘드시면 관장하세요!!! 최고입니다!!! 관장하고 나서 변비 사라지고 2차 전까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차까지는 항암주사 후 화장실을 5일이상 못가고 가스가 많이 차서 고통스러우면 바로 관장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지냈습니다.

3차 이후 오트밀크에 녹차가루(맛차가루) 타서 먹었는데!!!!! 와우!!!!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저는 그냥 설탕 들어간 음료 못마시니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녹차라떼나 마셔야지 그러고 만들어 마셨는데!!! 로또가 터진거지요 ㅋㅋㅋ 이 발견을 한 순간 6차까지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효과가 좋아서 혹시 저와 비슷한 체질이시면 시도해 보세요^^ 아침에 따뜻한물 마시는 것보다 효과가 짱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푸른주스, 말린 푸른 효과 없었습니다 ㅠㅠ 아침에 사과 하나 매일 챙겨 먹었구요.(사과 껍질먹으면 목이 간지러워서 껍질 제거하고 먹었습니다)

음식도 소화잘되는 채식음식으로 먹었습니다. 음식하기 힘들면 두부에 간장소스해서 먹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고 건강식으로요.

항암주사 받고 5일까지는 소화가 잘 안돼서 소식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ㅋㅋㅋ 식욕이 살아난 순간 부터는 과식을 안하려고 엄청 신경썼습니다 ㅋㅋ

속 울렁거림은 항암주사 받고 3일정도 있었구요. 구토는 약의 효과 인지 없었습니다.

구토 예방 약은 병원에서 아침에 복용하는 약 두가지 하고 저녁에 복용하는 약 하나 였습니다.

다행히 구내염도 없었습니다. 예방하는 차원에서 힘들어도 하루에 2번이상은 이 닦으려고 힘든 몸을 끌고 꼭 닦았습니다.

항암전에도 입안이 텁텁한거는 못참는 성격이라 이 닦는건 피곤해도 꼭 했습니다. ㅋㅋ

참고로 가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병원에서 처방 해줬으니 꼭 해야되는 건가보다 하고 한번 시도해보고 그후에 안했습니다. ㅋㅋ

제가 항암 6차후 2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으로.... 식욕이 폭발중에 밥을 먹으며 작성하고 있어 두서 없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항암전에 이곳에 와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 전 항암 전에 CA125 가 79.9 이었고 6차 전 피검사에서 13.2 나왔습니다.

전 난소암 2기로 자궁, 난소, 나팔관, 대망 등 (종양 감축술) 받고 두달 정도 지난 후에 항암을 받았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