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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여러분 가족들의 쾌유를 빕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빠가 2015년에 대장암 수술 하셨었고 그 후로 완치소견 나와 잘 지내던 중이었는데 올해 건강검진 중 갑자기 당뇨가 생겨서 정밀검사 받아보니 대장암이 전이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최근에 황달로 입퇴원 하셨었는데 그때 췌장암이라고 다시 말해줬나봐요. 이후에 또 기력이 없어서 입원하셨다가 이제는 항암도 몸 약해서 못한다고 하시는데,, 이정도면 암이 많이 진행된걸까요?
앞으로 항암을 못하시는건가요? 수술은 진즉에 못한다고 했었거든요. 항암 하다가 좋아지면 수술한다구,,
그러다가 이번에 병원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요양병원 알아보라고 회송서를 써줬다는데,,
제가 작년이랑 올해 연년생 아가 낳아 기르다보니 아빠가 별 말씀을 안하셔서 건강상태가 어떤지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5일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아빠가 요양병원 가서 지내시다가 퇴원하고 잘 지내다가 몸 좋아지면 다시 항암을 받을 수 있는건지 현실적으로 이제는 건강해지는게 어렵고 돌아가실날만 기다려야하는건지.. 잘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들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