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 주변에 복수로 구역질을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난
난보l별똥별17
2022.11.14 14:52 | 조회 658

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

잦은 구토와 구역질로 상복부에 복수 배액관도 꽂았는데

구역질이 나아지지 않아 검사를 해봤더니,

위 주변 복수때문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자극이 되니까

자꾸 구토를 하는건데 원인을 알지만 그쪽 물을 뺄 방법이

없어서 현재로서 할 수 있는게 없대요.

​

그리고 지금 컨디션으로는 집으로 갈 수도 없으니

수액. 영양제 맞을 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가셔야 할 것 같고,

음식을 못먹으면 컨디션이 자꾸 나빠지니까 완화의료

(호스피스)도 장기적으로는 생각하셔야 할 것 같대요.

​

현재 컨디션으로는 항암 불가한 상황이지만

추후 몸상태가 괜찮아져서 환자가 항암을 희망할 경우엔,

그때 다시 항암 방법을 고려해보겠다고 하네요.

​

현재 금식은 아닌데 구토와 구역질로 겁이나서

음식을 드시지 않고 있어서 수액과 영양제를 맞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 계신가요.?

이렇게 손놓고 돌아가시게 할 수 없어 간절한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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