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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8살 엄마를 둔 28살 딸이에요.
엊그제 췌장암인것 같다는 동네 병원 원장의 말에
앞뒤안보고 서울로 달려갔어요.
가톨릭 성모병원 입원 후 모든 정밀검사를 다시 하니
췌장암 3기나 4기 쯤 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간전이 되어있고 복막쪽에도 좁쌀처럼 전이되어있대요.
지금 수술은 불가해서 월요일부터 항암치료 먼저 받기로하셨는데,
주변 간병인들이 아산병원이 좋다고 자꾸 그러니 마음이 흔들리시나봐요. 저도 이런일은 처음이라 큰병원 좋은건 누구나 다 알지만 또 옮기면 검사랑 다시 해야하니..
서울 가톨릭 성모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