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발 꼭꼭꼭 해석부탁드립니다ᆢ

단
단진자l직본
2022.11.19 22:03 | 조회 429

꼭완치하자님은 종양이 점막하층(sm2)까지 침범하였으며, 세포분화도는 저분화, 종양의 크기는 3 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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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시술의 적용은

1. 종양의 침범 깊이가 점막층까지만 침범한 것

2. 종양의 세포분화도가 고분화나 중분화일 것

3. 종양의 크기가 2 cm 미만일 것

4. 궤양이 없을 것

5. 원격전이가 없을 것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입니다.

이런 경우를 절대적응증이라 합니다. 절대적응증의 안전함은 입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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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완치하자님의 경우는 1, 2, 3번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므로 내시경 시술 절대적응증의 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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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조건에서 조금 완화하여 내시경 시술의 적용범위를 늘이고자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을 확대적응증이라 합니다.

확대적응증은 수술에 비해서 재발률이 동일하거나 낮다는 검증은 아직 충분히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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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적응증은

1. 종양이 점막층까지만 침범한 경우는 종양의 크기에 상관 없음

2. 궤양이 있는 경우는 3 cm 미만의 크기일 것

3. 세포분화도가 저분화, 미분화 일 때에는 2 cm 미만 크기일 것

4. 점막하층 침범이 있을 때에는 sm1 층까지만 침범이 있을 것

등의 조건입니다.

꼭완치하자님은 3, 4번 조건에 위배되어 확대적응증의 대상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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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꼭완치하자님은 내시경 시술을 한다면 재발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 해당하여, 절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다만 침범 깊이가 내시경 대상은 아닌 정도의 깊이이지만 일반적인 위암에 비하면 얕은 깊이므로 수술 후 조직검사를 봐야 확실하지만, 항암치료를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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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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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복부 골반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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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 상으로는 위장의 벽에 있는 병변 (암을 말합니다)은 잘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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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림프절 전이나 복부의 원격전이는 뚜렷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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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지장 제 2부위의 벽의 내측에 용종이 있는 것으로 의심됨

-- 임상에서 다른 검사와 함께 판단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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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위 초음파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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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변의 크기: 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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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변의 위치: 체부 아래쪽, 대만부 앞쪽벽

-- 검사를 위한 조직을 채취함 (아래 조직검사 결과 저분화도의 위암이 확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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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 소견

-- 종양은 점막하층 (sm2 층)까지 침범한 것으로 보임

-- 근육층 침범은 없는 것으로 보임

(위장은 상피층,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으로 나뉩니다. 점막하층은 sm1, sm2, sm3로 나뉩니다. 상피층에서 발생한 위암 병변이 점막층을 뚫고 점막하층까지 침범했으나 근육층은 침범하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근육층 침범이 없으면 조기위암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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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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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위암 IIc 형 (암 부위가 주변보다 함몰된 것을 말합니다), T1b (점막하층 침범을 말합니다), Nx (초음파로 림프절 전이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Mx (역시 초음파로는 원격전이는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위의 CT를 보면 림프절 전이나 원격전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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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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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시경 검사에서 채취한 조직을 검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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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체부 아래쪽 내시경 조직검사

-- 선암 (가장 일반적인 위암의 종류입니다)

-- 세포분화도 저분화 (세포 분화도는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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