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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직장암4기 양부대에서 항암 불가하다하여 병원이전 권유받은 상태구요. 항암치료 시도도 못하는건 너무 억울하다 생각되서 다른 3차 병원 서류보내서 전원가능여부 물어보니 동일한 3차라 거부했다고합니다 시스템이 원래 이런건가요? 동아대 부산대 백병원 보내봤지만 다 거부네요. 거동이 안되셔서 집으론 못가시고 요양병원도 알아봤는데 복수제거가 가능해야하고 현재 사용하는 약물이 있어야해서 갈 수 있는 요양병원이 몇군데 안되네요. 진단받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무것도 해볼수가 없으니
생 마감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희망찾고 싶어요 가족들 모두 힘들어하는 상태에서 저라도 무너지는거 보여주기싫어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갑자기 소변양이 느셨다는데 좋은건가요? 알부민수치는 떨어지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