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간암4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태바비
2022.11.23 08:45 | 조회 1.5k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이런기분인걸까요ㅜㅜ

술을 워낙 잘드셨습니다 원인이겠죠ㅜㅜ

통증도 없으셨고

어느날 배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가셨는데

처음 가본 병원에서 간암5기라네요

간암5기? 그런게 어딨어 오진이네!!!

멀쩡해보이셔서 믿지 않았습니다

그쪽에서는 의사가 전이가 너무 많이되어서

수술도안되고 그냥 가족들하고 맛있는거드시고

즐거운시간들을 보내세요 라고 했다네요

믿기지않았습니다

다시 집으로 모셔서 가까운 강원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

가지고온 소견으로는 암은 맞는거같은데

어디까지 전이가 됬는지는 모르겠다면서

다시 검사해 보자고 해서 검사했습니다

다시 확인한결과 간암4기 ,ㅜㅜ

암크기7.5센치 ,, 주변으로 이전이 되었구요

폐까지도 전이된것으로 보인다네요

수술은 어렵고 표적주사 치료? 그걸 3에 한번씩 한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지않으면 3개월 보신다네요ㅜㅜ

궁금한게있는데 이럴경우 더큰병원으로 가보는게 나을까요?

본인은 다른 병원에 가시는걸 원치않아하세요

내려놓으신거 같은데 자식들 마음은 편치않습니다ㅜㅜ

그리고 표적치료받으면 환자가 많이 힘들어할까요?

친척들말로는 표적치료 환자가힘들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라 답답하기만합니다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