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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살얼음판을 걷다 드디어 얼음이 깨지고 냉탕에서 아파하다 내일 수술일이 잡혔습니다.
위가 딱딱하게 굳어 전체를 도려내는걸로..
너무 무섭고 겁도나고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멀리 두고온 아이들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생업을 뒤로하고 옆에 있어주는 옆지기에게 아이들 돌봐주고 계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들어요
하지만 힘내봅니다 나를위해 가족들을 위해
환우님들도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