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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감에 늘 감사합니다.
저는 67세 대장암3기 c 환자의 딸이예요.
엄마께서 지난 달 복강경으로 수술 후 어제 첫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3시간 가량 항암주사를 맞고 2주 약 먹고 1주일 쉬는 사이클로 총 8차까지 예정되어 있어요.
어제 항암 맞고 오셔서 손 끝이 저리다고 하셨는데 하루가 지나고 오늘 차가운 물에 조금만 닿여도 저리고 가만히 있어도 많이 저리고 불편하셔서 누워 계시는 것 같아요.
먹는약은 잘보빈 이던데 약 때문인지
항암주사약 때문인지 부작용 같은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일단 집에서도 장갑은 끼고 계시고 핫팩도 수시로 하신다는데 더 해야할 게 있을까요?
이 증상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글 찾아보니 보습제를 바르시던데 어떤 보습제가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