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일 아빠 항암 2차 갑니다 !

쏘
쏘녕
2022.12.05 09:03 | 조회 510

위암 4기 환우의 자녀입니다.

처음에 수술 불가 판정듣고 울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2차 항암이네요

1차 (옵디보+옥살리+젤로다) 하시고 일주일은 힘없이 계시고 배도 아프시다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시곤 밥 많이 드시고 거의 정상인처럼 생활하셨습니다.

같이 장날 구경도 갔다오고 하니 좋더라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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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말씀처럼 날거, 탄거 빼곤 다 먹게 해드린거 같습니다.

가끔 혼자 친구분들하고 노시다가 숯불갈비 드신다길래 전화해서 잔소리한거 빼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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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차 항암 가는데 1차때처럼 아무일 없이

부작용도 쪼금겪고 지나가길 바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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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도 똑같이 피검사 하고 수치 보고 외래 진료 보고 항암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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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때 1번의 구토, 메스꺼움 몇일, 힘없음 이정도의 부작용이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 항구토제 같은건 처방해달라고 하는게 맞나요?

1차때 멋모르고 처음에 수액으로만 들어오는 구토제만 맞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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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통제 따로 처방 안해주고 그전에 해줬던 이알서방정만 해줫는데

속효성은 따로 처방 안해달라고 해도 될지...

속효성은 다 마약성 진통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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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딱 이번주 토요일에 열이 약간 (37.2도) 휴약기인데

오르셨다가 내려가셨는데 이런건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일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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