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호스피스 권유 받으셨어요

엄
엄마화띵
2022.12.06 18:30 | 조회 1.4k

육종암중에도 희귀종이고

폐와 간에 전이가 되었는데

크기도 많이 커지고 허파에도 그리고 여러군데 퍼졌다고

호스피스 권유 받으셨다고 합니다

​

그 날 같이 병원을 같이 가지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호스피스는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가 같은데

앞으로 엄마와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

그렇게 아프셔도 우리 걱정 하실 까봐 아픈 내색도

안하시려 하는 엄마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

혼자 저희 키우시며 고생만 하셨는데

이제 좀 편해지려하니 이렇게 병을 주시고

참 불공평한거같아요

​

내일 호스피스 상담하러 가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

참 두려움 앞에선 작아지는 제 모습이 한심하네요

무서워서 제대로 검색도 못해보겠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