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 오락가락한 날씨에 종 잡을수 없네요~~
거실 온수매트는 하루종일 풀가동이고
5방 난로는 틀었다껐다를 반복 중이네요~~
저희집은 심야전기두 써서 비싸서 잘 안트는데
어제는 한전 점검하시는 분이 전화 와서는
작년 이맘때보다 좀 더 사용했다네요~~
11,000원 정도 더 나왔으니....
전기요금도 오르고 공기청정기도 계속 틀고 하니
그런가 봐요~~
보일러는 겁나서 아주 추울 때 빼고는 안 트는거 같아요!
아무튼 추운 날씨에도 잘 챙겨 먹어야죠~~^^
아프고 수술 후에는 나물종류를 많이 만들려고 해요~~
어제는 나물 반찬 만들었네요~~
신랑이 좋아하는 마늘쫑볶음
내가 좋아하는 호박나물볶음
마트에 갔는데 금김치였던 시금치....
비싸서 못 사먹었던 시금치가 한단에 980원~~~
얼른 사서 시금치 삶아서 만들어 놓았던 초고추장 넣어
조물조물 무쳤는데 입맛이 확 도네요~~
이거는 처음 맛본 방풍나물....
손질해서 다듬고 삶아서 먹었는데 쌉쌀한 맛이네요~~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해서 간을 먹었더니 설탕의 단맛이 쌉싸름의 맛을
잡아주네요~~^^ 이것도 밥도둑이네요~~
추운 날씨에는 따끈한 동태찌개 당첨!!
양념장도 만들고 재료도 준비 완료~~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쑥갓 꺼내서 동태찌개에 입수~~
애호배나물, 마늘쫑볶음,방풍나물무침, 시금치초무침
김장김치, 순무김치, 점심에 먹고 남은 오징어볶음
그리고 동태찌개까지....
이렇게 맛나게 먹고는 어제 둘다 꿀잠을 자고 있는데
오늘 아침 신랑 왈~~" 아침 안줘??" 하길래
"몇시인데???" 물어보니 "7시30분" 이래서
화들짝 놀라 어제 먹고 남은 음식 데워서 주었네요~~^^
그리곤 신랑 출근시키고 저는 아침겸 점심으로
따끈한 감자수제비와 호박전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이제 담주부터는 코웨이코디 교육이 시작되요~~
일 시작하면 이제는 요리할 시간이 줄어들겠지만
쉬는 동안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