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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번주에 ct랑 피검사하고 어제 병원에
다녀왔어요
가는 내내 괜히 떨리고 긴장ㅜㅜ
ct 깨끗하고♡
피검사는 백혈구수치가 좀 낮다네요
다음주 항암4차 월~목 입원인데
월요일날 피검하고 입원해서 항암할지
안할지 결정한다네여ㅠㅠ
그래도 수치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며ㅎㅎ
수술하고 키 165에 47키로까지 빠졌다가
지금은 52kg 정도 됐어요
항암중이라 다 잘 먹으라고해서
(항암 잘 버티려고 막 먹었어요)
땡기는 백짬뽕 뼈해장국 돈까스 치킨 피자
우동 감튀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ㅎㅎ 엄청 많이 씩은 아니지만
골고루 탄거 날것 직화 만 빼고 다 먹고있어요
밤에는 꼭 빵이랑 우유 먹고 자네요ㅎㅎ
임시장루를해서 바로바로?나와 그런지
밥먹어도 뭔가 허한느낌^^;
병원에선 잘 못먹는데 퇴원하고나서는 진짜
밖에 음식이 엄청 땡겨요ㅜㅜ
다행인건지..나와서 더 잘 먹습니다
특히 뷔페도 자주가서 먹고싶은거
다 골라서 먹습니다
특히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찐밤 먹고있어요
찐밤 먹으면 살찐다고해서 밥도먹고 찐밤도먹고
잘먹고 있습니다ㅎㅎ(찐밤 강추!)
동행에 계신 분들 모두 더 건강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편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아 참, 머리는 너무많이 빠져서ㅜㅜ
폴폭스...정수리가 휑 해요(굉장히 슬픔ㅠㅠ)
어제 어깨 위 단발로 똑 잘랐어요
신랑은 잘 잘랐다는데 저는 왜이리 어색한지ㅎ
모두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