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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록스 3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여전히 오심 구토는 힘들긴 하지만.. 약 먹으면 좀 낫더라구요.
하루 하루 견딘다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벌써 12월도 중순이네요.
부작용이 좀 덜해 살만한 상태가 되면 내년 따뜻한 봄이 오면 하고싶은 일들을 메모해봅니다.
가장 하고싶은 건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가기인데 언제쯤 가능해질진 모르겠습니다.
사실 하루하루가 정말 고되고 힘듦의 연속인데.. 아프다 아프다 하면 끝없이 아픈 듯 해서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취미생활 같은데.
이렇다 할 취미를 붙여 지내는 것이 없어 적적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