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단 하신분들 중 경남권이나 부산에서 재활하고 의족 맞추신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육
육보 ㅣ 우리힘내봐요
2022.12.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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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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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카페에 같은 글을 올렸지만 혹시나 싶어 여기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중복으로 글 올려봅니다.
2021년 3월 처음 발견해서 국립암센터에서 수술하고 3개월안에 또 재발해서 서울대병원와서 종양제거 피판술 피부이식하며 3개월 입원생활 후 피판술한게 회복이 안되서 매달 서울 외래보러 다녔고 올해 6월에 또 재발해서 수술하고 3개월 입원 후 외래다니던 중 또 발견이 되어 내일 수술하려고 서울대병원 와있어요.
2년도 채안되는 기간동안 4번의 암발견이네요.
점액섬유육종 그레이드3이라 그런지 정말 엄청난 광범위 절제에 다리의 절반이상을 들어내서 종아리 근육을 때다 붙히는 피판술에 피부이식까지 정말 힘든 수술로 다리를 몇차례나 살려놨었는데 이번엔 암이 많이 퍼져있고 이번에 수술하면 다리가 제 기능을 못할 것 같다고 하시고 그 긴 싸움에 지쳐서 절단결정을 했습니다.
다른 한쪽다리(육종암이 없는다리)가 소아마비라 이번에 절단하면 의족하기 전까진 정말 혼자서는 움직이실 수 없늘 것 같아요.
글이 너무 길었네요.
아무래도 의족은 몇번을 조율해가면서 맞춰야한다해서 부산이나 경남권도 생각해보라 하셔서 혹시 하신분들 중 괜찮으셨던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재활하면서 의족을 맞출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이 경남이다보니 근처에서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해요.
정보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