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3기 아버지

강
강인한아버지
2022.12.22 11:17 | 조회 914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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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복강경수술 후 12일 퇴원하시고

지금껏 저희집에서 회복중이시네요

요양병원도 엄청알아보고 이야기했었는데.. 아버지는 요양병원이 별로라고 생각이 드신건지

영..내키지 않아 하셔서 엄마랑 같이 저희집에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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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 용기내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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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로 장루없이 수술은 마쳤구요

퇴원후 화장실은 엄청 다니시다 지금은 많이 줄었구요 간혹 가는변이 나와 자주 다니시긴 하지만

퇴원2주차에 정말 많이 좋아지신걸 느낄 정도에요(아버지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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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루에 1만5천보정도 꽤 많이 하시구요

그러다 보니 항상 허기가 져서 이것저것 엄청 드시네요

그게 고민이에요

퇴원1주후부터 죽끊고 진밥드시구요(무동치미도 막드시고,암튼 고춧가루든 음식,섬유질있는 음식만 제외)

밥양도 꽤많아 항상 보면서도 걱정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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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셔서 몸무게도 수술전몸무게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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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전에 컨디션을 위해 엄청 열심이시긴 하는데... 식사량,음식조절이 안되고있단 생각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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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수술 후 첫 외래인데.. 멀물어봐야 할지 그것도 고민(?)이라 매일 조금씩 물어볼걸 적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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