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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재발로 항암 탁솔 3차 진행하셨어요.
1,2차는 감염으로 인해 오한,구토,열이 있으셔서 응급실 가셨다가 올림픽병원 입원 후 8일동안 항생제랑 해열제 투여하셨어요. 중간에 아산병원 진료 있어서 진료시 증상 이야기했더니 계속 항생제 맞으라고 하셔서 항생제 맞았어요.
항암은 미뤄졌었고 약 용량을 줄이신다고 하더라고요. 호중구수치가 바닥이셔서 호중구수치 올리는 주사도 맞았어요.
손,발이 부은게 알부민 부족이라며 고기 많이 섭취하라고 해서 고기도 드시고 이뇨제 처방받았더니 손,발 붓기는 빠지셨는데...어제 결국 또 응급실에 갔어요.
갑자기 열이 38.9도시고 기침,가래를 계속하셔서 응급실 가셨는데 CT상에는 이상소견이 안보여서 해열제 처방받고 혈소판 수치가 낮아 수혈받고 계세요. 초기 폐렴이 있어 약도 처방받았는데 중간에 가래에 피가 섞여서 퇴원은 못하고 있으세요. 출혈과 폐렴이 있다고 하니 불안하네요.
의료진이 잘해주고 있지만 집에 오시면 또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실거 같아서 아산병원 입원이 안되면 요양병원이라도 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은지..아님 집에서 케어하는게 좋은지 걱정이됩니다.
2년 전 수술 후 항암하실 땐 큰 부작용 없이 운동도 잘하셨는데 재발 후 항암은 유독 힘들어하셔서 걱정이 크네요
CT로 못잡는 출혈이 있는건 아닌지 지금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