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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들보며 울고웃는
삼남매아빠입니다.
하루하루 아버지를 보며 냉혹한현실이
자꾸만 주저앉게 만들어줍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천사와 악마가 싸워요..
'이젠 틀린것같다..', '아니야 좋아지실수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제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지만 이내 고개숙이고 절래절래 흔드는
제 모습을 보게됍니다..
아버지 본인께서 더 잘아실테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도 안그런척, 밝은모습
보여드리려 애쓰고있어요..
문득 이런 명언을 보게돼었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짧지만 저에게 강렬하게 다가온 문장입니다.
같이 공유하고싶어 글씁니다.
결코 쉽지않은 냉정한 현실이지만
다시한번 같이 일어서서 마음이 담대해졌으면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닙니다!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포기하는것보단
낫다고생각합니다.
제 스스로와 카페회원님들을 위로하며
잠시 생각을 표현해보았습니다..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