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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구강암 말기로 집에서 가정호스피스
받고 계십니다 오시는 간호사님 환자의 배려심도 없고 얼마나 딱딱하게 말을 하시는지 듣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지금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저희엄마 몸도
아픈데 오는게 스트레스고 엄마의 말을 듣지도
않고 본인 말만 한다고~~ 참~~아무리 그쪽도
월급 받고 일을 하지만 그래도 얼마남지 않는
삶을 살고있는 환자에게 어찌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말만 듣을때에는 설마했는데~~통화해보니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이해가
되더라구요
말이라도 좀 부드럽게 해주고 모르면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고 최소한 마음이라도 좀 편하게
해줘야지~~지금 통증이 많이 심해져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혹시 간호사님 바꾸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엄마는 이제 집에 안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