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뱃속이 따꼼따꼼한..?

산
산뜻한바람l위본췌보
2023.01.01 14:09 | 조회 2.7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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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39세 남자.. 아! 작년에도 39세였는데 다시 39세네요 ㅎㅎ

복강내항암..이제 2차 마치고 3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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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암인지 알기전에도 빨리 먹지 않고 과식만 하지않으면 더부룩한 느낌도 없고 아무런 증상도 없었거든요.

CT와 수술전 검사에서도 3기 예상했으나, 수술실에서 복강경으로 복막전이를 발견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그냥 마음만 많이 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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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복강내항암 2차 진행하면서.. 전에 없던 뱃속이 간혹 따꼼따꼼한... (따끔보다는 통증이라고하기에도 뭐한 느낌..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 느낌.. 아픈정도는 아닌데... ) 따꼼따꼼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살짝 시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느낌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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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3차항암치료하기 전에, 항암 효과를 살펴보기위해 CT검사 예약되어 있기는 한데...

이 느낌이 암세포와 싸우는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서요.

기다려보면 알겠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는 모두 작은 것 하나에도 예민해지잖아요?

같은 증상있는 분이 계신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

계묘년 새해..

검은 토끼의 해에는..

모든 동행 환우들의 몸에서 암세포가

모두 토끼는(?) 한해가 되길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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