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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상의 끝에 서울에서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서울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항암하고 1-2일정도 동생집에서 지내고 집에 내려올 예정이에요.
다만 걱정되는게 카페 보니까 항암하고 바로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고
보통 2-3일정도 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는거 같던데 그럼 항암하고 동생집에서 쉬지 말고
바로 집에 내려오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집이 부산이라 부작용이 심해지거나 할때 서울 병원까지 가기는 쉽지 않은데
만약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경우 집 근처 응급실가서 처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타병원에서 진료중일 경우 응급실도 안받아준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요.
혹 위암 췌장침윤으로 인해 선항암하신 분들 어떤 항암제를 쓰셨나요?
이번주에 혈종과 진료를 보러 가면 그때 설명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항암제 종류만이라도 사전에 알 수 있으면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대충 알수 있을 거 같아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