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한산성금송길

싸락눈
2023.01.03 01:05 | 조회 331

남한산성 금송길

폐렴치료차 걸었던 길ㅡ

북문에서 서문수어장대길 ㅡ

좌우로 아홉번 굽이치며 휘고휘여져ㅡ

이어지는 황금소나무숲 짙은향에ㅡ

영하의추위도 잊어버리지요ㅡ

아침의 보약햇살은 황금빛을 머금고ㅡ

간식막국수로 힘을보탭니다ㅡ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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