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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방암으로 카페를찾게되었네요
많이 두려워하는 아내에게
아들들을위해 힘을내고
전이가없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치료에만 신경쓰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삼중음성이란 소식에 많이두려워하고있습니다
저역시 두렵습니다
전절제할지 부분절제할지 고민하다
의사선생님의 판단에 따르기로했습니다
수술을앞두고있는데
하루에도 감정의기복이 심해지는아내
엄마의 아픔에도 자기들먼저 생각하는것같은 사춘기 아들들
수술후 남편으로 아빠로 어떻게 해야가야할지 ㅡ새벽부터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