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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오늘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복강경 정도로만 말씀하셨는데...
수술 중간에 횡경막 골반 쪽도 보인다고 개복으로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2시간뒤 쯤에 수술은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암은 우선 다 제가하셨데요.
우선 3기에서 4기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무너지네요.
지금 뭔소리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요.
48세 우리언니 너무 어린데...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