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췌장암 4기 아버지를 걱정하는 막냇아들입니다.
2차항암 잼아 1차 맞고, 인근병원에 4일 있다가...
결국 서울에서 모시고 내려왔어요. 22년 12월 30일에
응급실에서 1일이지나 31일에 간호,간병통합병동?
3인실에서 입원하셨어요. 서울에서 처럼
섬망이 너무 심하셔서...1월 1일 1인실로 옮겼어요.
그리고 밤 12시 부터 아침 6시까지 계속 밖으로.. 화장실로 가십니다.
가셔서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나 침대에 앉았다가.
눕게 만들면 30초도 안되서 다시 일어나십니다;;;
소변줄 하고 계시고, 혹시 몰라 귀저기착용시켰는데요..
어머니께서도 섬망오신후 1주일만에 체력적으로 떨어져 나가시고..
12월 31일부터 제가 함께 하다가.. 출근해야 해서 1일밤에
나오고..다시 어머니도 오시고.. 누나가 1일 보기도 하고..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아버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분명 1주일전까진...치매끼가 10%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70%정도예요... 몰핀을 계속 맞고 계시고
20ml/h 어제가니 22mL/h로 더 맞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통제?가 안되서 결국 의료진이 진정제처방 추천?을 해서
진정제 맞추고, 주무시게 하게 되었어요. (저 있을때 링겔줄 5번 빠져서
피도나고 다시 주사맞고... 힘드셨어요) 깨시면 또 일어나
병실밖으로 나가려고 하여, 환자보호복? (침대에 밴드로 묶는것)도
계속 하고 있는데 보고있는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라 해요 ㅠㅠ
제가 보기엔 아버지 몸상태는 괜찮아서
정신 말짱하셨을때도 최대한 항암(2차..3차)까지 하고 싶어하셔서
항암치료를 더 하려고 하는데..
서울아산병원 주치의도 통화를 할 수 없고,,
지방종합병원 주치의도 면담도 안해주고....
현 아버지 상태를 알수가 없어요 ㅠㅠ
현재 아버지 173/68kg(정상땐 75kg) 당수치 300~400(인슐린주사 맞으신지 20년되셨어요)
혈압은 150/70, 고통호소할때 180~200/60대.... 아직 호흡에 힘들어 하신것도 거의없어요.
육안으로 복수가 조금 찾것 같기도 하구요. ㅠ
문제는 여기서 서울까지 자차로 다이렉트 4시간인데....
몰핀달고 서울을 다녀올수 있을까요??? 진정제 맞고... 주무시게 하고
아산병원에 도착...피검사 및 진료? 잘 할 수나 있을까요??? 해보신분 있나요?
제거 현재 욕심인걸 까요??? ㅠㅠ ...ㅠㅠㅠ
매일매일 기력 및 기억도 잃어가는 아버지를 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주무시고만 있으니...ㅠㅠ
이번주 금요일날 회사 그만두던지 .... 쉬게 해주면 쉬던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