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년전 십대때부터 자궁내막증으로 인해서
난소에 혹이생겨 수술후 매년 초음파 피검사 하면서 체크를 하고있었는데요.
중간이 혹이 또 생겼지만, 또 사라지기도했어요.
그런데 2018년부터 혹이 점점 자라서
2022년 11월에 복강경으로 혹을 제거하고.
조직검사에서 자궁내막증과...투명세포난소암이 같이 발견되어서. 이제 다음주에 난소자궁나팔관대망 제거 합니다. (조직검사지에는 pT1C 라고 되어있네요.. 1C 라는거겠죠?)
의사는 이번에 할 수술이후에 정확한 기수를 보고서 그때 항암을 할지 말지 결정한다했어요.
그런데 구글링이든 네이버든 투명세포난소암은 항암은 필수인듯한걸로 보이네요...
외국이고 공립병원에서 수술이다보니
수술할때까지도 1년넘게 기다리고...그사이에 암세포가 생긴건 아닌지...
그리고 2차수술도 빠르게잡힌게 다음주랍니다.
(이것도 원래 1월3일 수술이였는데 저보다 더급한 응급환자가 생겨 일주일이 밀렸어요..)
한국과달리 너무나 답답하지만 한국에 갈수있는 상황은 안되고. 이곳에서 진행하지만 어쩔수없겠죠.
전 현재 어쨋든 저번 1차수술때 혹을 떼었으니,
시티상 전이가 없다는것은 확인되었고.
펫시티 결과는 아직못들었어요. 수술날들을듯.
증상은 딱히 모르겠는데
딱 한가지 오른쪽허벅지뒷쪽통증이 가끔식있고 한번오면 좀오래오면서 오른쪽다리가 다 저린느낌?
그냥 제 기분탓이겠죠?
그사이 전이가 막 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일반시티 촬영시 복수가 약간차있다고는 했는데
그건 딱히 문제될건 없겠죠?
그냥주저리주저리 수술전 수다떨고가네요.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해요.
수술잘하고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