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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막 50이 된 저희 언니 이야기 입니다. 1/2일 월요일에 대장암 진단 받았어요. 조직 검사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지 말고 일단 빨리 수술할 수 있는 병원으로 가라고...치질이 심해진걸거라 생각했는데... 큰병원가라고.. 여러곳 연락해서 빨리 수술할 수 있는 병원가라고...그리고 집근처 분당서울대병원을 추천하셨어요. 앞으로 병원을 자주 가야하니 가까운게 좋다고. 다행히 바로 다음날 진료가 잡혀서 진료를 보고 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수술 날짜가 2/1일 입니다. 거의 한달을 기다려야하니 마음이 조급합니다. 진료의뢰서에 B-III로 적힌걸 보고 3기라고 알게 되었어요. 혹시
1. 검사결과 가지고 다른 병원을 다시 잡아야하나요? 아니면 진료의뢰서랑 영상물 가지고 다른병원 진료예약하고 또 검사하고 수술 일정 잡나요?
2.전원이 쉬운가요?
3. 병원도 서울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분당서울대도 괜찮은까요?
진료를 일단 봐야 수술가능일정을 알 수 있겠죠? 메이저병원 유명하신 분들은 더 오래기다려야할까봐 아픈사람 데리고 다니다 지칠까봐 겁이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행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