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람들이 가장그리워하는 20대 대장암 2기를 판정받았습니다

나이는숫자
2023.01.06 14:10 | 조회 3.3k

젊어서 괜찮다고요?

어리다고 할 정도로 젊을 때

사람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20대

전 대장암 2기를 판정받았습니다

정말 생각도 못했던 병명이었고 앞이 깜깜했죠

현실이 인지되지가 않앗어요

전 20살 부터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했어요

그러다 하루는 허리가 펴지지않을정도로 배가 아파오더라고요

한번씩 배가 아픈날이 있으니 괜찮아지겟지 하면서 하루를 버텼는데

생각과 다르게 몇일내내 계속 배가 아팟네요..

견디고 견디다 병원에 갔더니 장폐쇄증인거 같다고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진단서를 떼주셨어요

다음날 일빼고 대학병원에가서 진료받앗더니 x_ray 먼저 찍고 ct 찍어도 되는데 바로 ct 찍어보자하시더라고요?

그래서.ct를 찍었고

대장이 막혔다고 입원해서 대장이 막힌 이유를 찾아보자고 하셨고

입원수속후 대장 내시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암으로 예상되는 큰 용종이 발견되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조직검사결과는 내일 나올거라고..

설마 아니겟지 아닐거야 혼자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냇어요

다음날 조직검사 결과,대장암2기 판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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