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동댁입니다!!
어제도 열심히 일하고 마지막 고객집에 점검을 하고
나오다가 일이 발생했어요...ㅠ
고객집에 트럭이 세워져 있었고 그 옆에 제 차를
주차하고 점검 끝난 후 제가 후진 하려다 그 세워져 있던
트럭 뒷문에 제차 앞 범퍼가 뜨껴져 나갔어요~~ㅠ
다행히 고객 트럭은 멀쩡하고 제 차만...ㅠ
소리에 놀랜 고객도 어안이 벙벙하고...ㅠ
다행히 저는 괜찮아요~~ㅠ
보험사에 사고 접수 하고 공업사에 차 맡기고
집에 가야 하기에 공업사에서 차를 빌려주어 살살
끌고 왔어요~~
오늘도 점검이 있었는데 양해 구하고 뒤로 미뤘네요~~
어쩜 저리 망가졌는지...
아직도 사진만 보면 어이가 없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달리는 길가에서 안 그러길 천만다행~
고객님 트럭은 멀쩡한거에 다행~~
마지막으로 제가 안 다친게 천만다행이예요~~
어제 팀장님께 사진 찍어보내드리고 전화하고는
진정하고 처리하고 있는데 지국장님 전화와서
제 걱정 하시더라구요....ㅠ
오늘 공업사에 전화하니 담주 화요일에 나온다니
화요일까지는 일 미루고 쉬어야 할거 같아요~~
어제 잠깐 일하는 사무실에 들렸더니 지국장님이
진정제 약 챙겨 주어 어제 먹고 정말 푹 잤어요~~
같이 일하는 코디들도 걱정되었는지 전화도 오고
오늘 낮까지는 정말 푹 쉬었어요~~
그리곤 놀란 가슴 진정하고 맛나는 저녁 준비 시작!!
황태 넣어서 황태미역국 끓였는데 황태는 속으로
숨었네요~~ㅋㅋ
국민반찬 계란말이도 하고
김장 김치가 맛나게 익어 한포기 꺼내고 양념장 만들어
고등어 김치찜 완성!!!
이렇게 한상 거하게 차려 먹었네요~~^^
놀란가슴 주말동안 잘 추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