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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 4세트 후 8월에 인공방광 수술.....조직검사에서 임파선 전이 보인다는 소견
수술부위 염증 으로 한달을 고생하며 째고 소독하고ㅠㅠ
바로 면역항암하자해서 키트루다 3차까지...그 동안 골반 통증과 옆구리 다리통증 호소 매번 진통제만 주더니, 검사하자고 크리스마스2부에 입원해서 ct, mri, bon-scan 3일동안 검사 완료 ....병실에 들려 보호자 보자더니 하는 말 전이가 심하다 길어야 2~3개월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완화치료준비하자고 아직 더 할 수 있는 치료가 남아 있는데 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다. 그러니 가족과 함께 다음을 준비하라고.....년말부터 이어 오늘까지 이 말도 안되는 상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그 심한 골반과 다리통증에 방사선치료 한 번 제대로 못해보고 보호자인 내가 너무 무지해서 울신랑을 이렇게 고생시키나 싶기도하고 마약진통제 맞으며 누워 있는 울신랑은 이제겨우.....63세 넘 가슴이아프다. 지금 이상황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맞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