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학생 뭐줄까?

모여라솔방울췌장본인
2023.01.09 14:00 | 조회 1.9k

요즘 참 말로 웃을일이 많고

말로 아픈일이 많은 일상입니다.

저는 올해46살 고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딸과 서울 인사동 쌈지길 구경갔지요.

맛있는 먹거리들이 참 맛습니다.

이것저것 다 먹고싶었으나 몸을 생각하여 참았지요.

아~그런데 호떡, 똥빵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호떡, 똥빵 사먹었네요.

호떡집 아저씨 하시는 말

"학생 뭐줄까?"

호떡집에 오뎅,떡볶이도 있었답니다.

똥빵집에서 아저씨 하는 말

"학생 뭐?"

오늘 두번이나 학생소리 들었지요.~~

저 딸아이랑 같이있어서 그런거겠죠?

아님 진짜 학생처럼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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