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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폐로 전이 쉬운 대장암, 근치적 절 제술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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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l러키혀니
2023.01.09 16:40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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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요인 외에 산발성 발생 비중 높아암세포 전이 예상부위넓게 제거하는 수술전이성 높은 대장암 뿌리를 뽑는다는 의미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선진 교수(왼쪽)가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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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우리 몸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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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약 1.5미터 길이의 관 모양을지닌 장기로,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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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에서 소화된 음식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고 세균 작용을 거친 후, 찌꺼기는 일정 시간 동안 보관해 대변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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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대장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며 "대장의 많은부분을 절제한 환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해야 하고 대변실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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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은 변 자제 능력이 있다.

그 기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특히 항문에 가까운 대장을 수술 받은 경우 대변실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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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는 여러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 가장 걱정하고심이 높아진 질환은 대장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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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이나 산발성 대장암도 발생할 수 있다.

부모나 형제, 조부모 에 대장암 병력이 없어도 발생하는 경우도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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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유전성 대장암은 25%, 산발성 대장암이 7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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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4명 중 1명만 유전성이고 나머지 3명은 유전적 요인 없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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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절제술로 암의 뿌리 뽑아 전이 막는다 대장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단계는 수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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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초기인 경우 내시경만으로도 치료가 끝날 수 있지만,대부분의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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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대장암은 위치의 특성상 간과 페로 전이가 잘 된다"며 "대장과 소장을 지난 혈액이 무조건 간을 지나고 그 다음폐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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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를 '원격전이'라고 한다.

원발 부위보다 떨어져있다고 해서 불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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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전이가 없다면, 대장암은 무조건 근치적 절제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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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절제술이란 대장암의 종양덩어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암 발병 부위 주위로 암세포가 퍼져나갔으리라 예상되는 부위까지 넓게 제거하는 수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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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뿌리를 뽑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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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양이 커지면서 인접한 주위 조직을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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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암 발생 부위만 절제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주변 부위까지넓게 제거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된 경우에는 근치적 절제술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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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후 5~7일 경 퇴원쯤 병기 확인대장암 수술 전, 의료진은 환자의 병기를 결정한다.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다.

이는 수술 계획을 위한 병기에 불과하다.

이후 외과적 수술과 조직검사 결과를 통해 암 조직이

어디까지퍼져있는지 살펴본 후 구체적인 병기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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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병기는 대장암 수술을 한 후 5~7일 경 퇴원할 때 쯤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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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안 1~2기인 경우 항암요법은 추가적으로 필요하지 않지만대장암 2기 후반부터 3기까지는 항암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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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항암요법을 진행하는 것이다.

4기의 경우는 수술을 할 수도 있고 항암만 할 수도 있다

박 교수는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를 4기라고 하는데, 이때 다학제적 진료를 통해 수술이나 치료 방향 등을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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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1기의 경우 완치율이 90~100%이다

2기는 75~90%, 3기의 경우 50~75%,

완치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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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완치'라는 말은 5년 동안 재발되지 않은 경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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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대장암은 적극적 치료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대장암을 두려워해 숨지 말고 병원으로 빨리 와서 늦지 않게 수술 받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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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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