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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거주하고 아내가 대장암 4기 투병중 입니다.
처음에 입원하고 MRI CT 찍고 난소와 간으로 전이 됐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일단 퇴원하면서 산부인과 닥터와 대장 닥터가
항암을 6차례 정도 받고 수술을 할거라고 했었는데
선항암을 시작하고 나서 항암을 해주는 Oncologist가 수술이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 닥터를 만났는데 항암을 더 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자고 했고
12차 후 CT를 다시 찍었습니다.
종양은 많이 줄어들었고 혈액검사 수치도 좋은편 입니다.
지난 주 13차 항암을 하러 갔는데 항암 닥터가 다시 5~6회 정도 항암을 더 해보고
수술 여부를 보자고 하는데,
제 걱정은 이렇게 선항암을 오래 하는 경우도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시 5~6회를 더하면 18회 정도를 하게 되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선항암은 짦으면 짦을수록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너무 불안합니다.
선항암을 이렇게 오래해도 수술만 받을 수 있으면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