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는 언제 알아봐야할까요? 그리고 이런 증상들이 갑자기 생기는데 불안해요. 전립선암 4기 말기입니다.

제발l전보
2023.01.14 12:47 | 조회 5k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는 54년생 4년전에 전립선암 뼈전이 4기말기에요.

4년전부터 호르몬치료 수술 방사선을 하시고

항암중에 있으신데

작년 4월 코로나 걸리시고 다리에 부종에 생겨

압박스타킹을 신고 계시고

한달전부터는 걷지를 못하고 부축해서 겨우 한두걸음

걸으세요

폐에도 암이 전이로 물이차서 매일 아침 저녁 물을빼고 있고

소변에서 피가 나오고 소변이 세서 기저귀를

차고 계세요

그리고 몇주전부터는 복부통증으로 진통제로

버티고 계신데 이건 약을 몇번 바꿔도 통증이

안잡히네요

늑골에 골절이 있다고하여 아빠는 그거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시는데 전 항암 부작용인것 같아요

항암 마지막약을 쓰고있는데 이약은 쓰면 3ㅡ4개월

생면 연장된다는데 딱 그기간이 되고나서

급 여러가지 증상이 오네요

이렇게 통증이 하루에 몇번씩 있으시면

너무 고통스럽고 체력도 떨어진다고하고

이번 검진시 암이 커진것도 있고 작아진것도

있다고 하면서 항암을 지속할지 결정하라고해서

아빠는 항암을 안하면 급 암이 커져서 더 일찍

돌아가실것 같다고 항암을 해서 몸이 아프더라도

조금 더 살고싶다고 하셔서 그렇게 결정을 하셨어요

가족들은 항암중단을 원하는 상태에서 아빠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구요.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 안좋으신 상태에서

추가 항암을 하셨는데 목에도 가래가 끼시고

통증도 더 심하시고 식사도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ㅠㅠ

이런 경험 있으셨던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다니던 내과에서는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호스피스도 대기를 해야한다던데

언제쯤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이런증상이 오면 오래 못사시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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