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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4기 b 환자십니다.
훈제 오리 고기 먹은 이후 다리가 부으셔서 압박스타킹을 신기고 주무시게 했는데(9시간째 압박스타킹 착용중), 20분 전부터 통증으로 깨시고 신음소리 내실정도로 끙끙앓고계십니다.
발뒤꿈치가 썩어들어가는 느낌,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서 일단 마이폴 드시게 하니 발뒤꿈치 아픈것은 괜찮아지셨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혈관이 좀 이상하게 튀어나와 있으시긴 합니다. 압박스타킹은 바로 벗겼구요.
예전에 부종 더 심하실 때는 3일내내 신으셔도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9시간 만에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 점점 괜찮아지시긴 하는데 진통제를 이미 드신 상황인지라.. 그냥 이대로 주물러드리기만 하면 되는건지, 응급실을 가 봐야 하는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