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당일
당일은 계속 누워있음
많~~~이 아파함
마취깨면 더 많이 아파하고
새벽내내 앓음.거의 잠 못잠 (오후 수술, 밤에 병실 이동, 아침 시간에 수술하는게 좋을것같음)
눈떠라 잠깨라 심호흡 해라 반복
1일차
심호흡 걷기 반복( 1일차까지도 공불기, 걷기는 좀 무리인듯 하나 빨리 회복한다고 계속 하라고하니 통증 참아가며 했음. 많이 아파함 )
위보다는 수술 부위가 많이 아프다고함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하고 아파함
오후 부터 물 섭취 가능 (수술 시간,증상에 따라 다름)
2일차
식사 미음
통증은 전날보다 조금 나아진 정도
걷기 심호흡 공불기 계속 반복 (걸으려면 누웠다 일어나야 하는데 많이 힘들어 함 )
오후쯤 부터 배가 빵빵해진거같음
배액관 제거, 산소 제거
3일차
식사 죽
몸이 좀 나아져서 잠도 좀 자고 걷기도 할라고 할쯤
새로운 통증, 가스가 안나와 배가 엄청 아프다고 함
그냥 걷기 계속 걷기
똥 나오고 가스 나올때까지 계속 걷기
가스 나오고 변 보면 그 후론 확실히 나아짐
움직임도 통증도 혼자 견딜만 한 정도 된듯
수액 제거
간호패턴은 수술 후 부터 매일 거의 동일 함
새벽부터 밤까지
체온, 혈압, 피주머니 체크 (시간간격으로 계속 체크)
수액 추가, 수액 교체 , 주사 등등 (혈압체크때마다)
중간에 검사
아침마다 체중 체크
소변 체크 , 물 양 체크, 가스 체크, 식사량 체크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1시간마다 깨고 잠 못자고 고통스럽고
환자도 보호자도 미치겠다 싶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는 환자가 혼자 걷기도 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고 하는 3일째가 지나고 있네요
안올거같은 이런날이 오네요
시간이 약이예요 정말
예정일 보다 빠르게 내일 퇴원예정입니다
환자는 다른것보다 잠을 푹 자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가 또 시작이겠지요 모두 화이팅!
#분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