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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작년에 췌장으로 돌아가시고 하셔서 저도 걱정이되서 건강검진때 MRI를 했는데
신장에 혹인 보인다고해서 CT조형술하고 집에갈려고 하는데 큰병원가봐라고 의뢰서 써주네요
신장암 같다고 그래서 얼마나 걱정이되서 스트레스였는데
아산병원 유달산교수님 4cm미만이라고 수술하면 되요. 걱정할거 없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왔어요...
아직 수술날짜까지 40일 남았는데 계속 걱정이 되고
선생님은 암이 아닐확률 20%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로봇수술을 안하고 복강경수술을 하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가끔 아프면 그것때문인가 걱정도 되고....
맑은 하늘을 자꾸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