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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침샘암 진단되어 12/20에 하악골 반절제, 혀 반절제 후 재건술 받으신 상태입니다.
(수술 전에 종양크기가 많이 크다고 하셨어요ㅜㅜ)
교수님이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시는데 침 조차 삼키는 것이 안되서 연하 재활치료는 받으면서 여전히 콧줄로 식사 중입니다.
ct상 폐 결절있어서 조직검사 결과 1/17 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ㅠㅠ 구강에서 전이된 거라고 합니다.
아빠가 구강쪽 수술한 것도 너무 아프고 힘들다시면서 다 포기하고 싶다하시는 것을 겨우 설득해서 향후 치료들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명절 이후부터 구강 부위 방사선 치료 25회, 폐 부위 방사선 수술 3회 예정, 항암 예정된 상태입니다.
구강 쪽에 방사선을 조사하면 입안이 헐고 점막이 일어나고, 볼, 식도 등도 부작용이 심하다고 하고, 항암 시에도 힘들 거라고 하는데요..
어떻게해야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치료 받으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위와 같은 치료 받으신 환우님들이나 보호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