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021년 11월 말쯤에 경희의료원에서 직장암 3기에 폐암 1기로 병원에 입원하고 폐암수술하고, 직장암 방사선치료와 항암 수차례에 이제는 말초신경병증으로 잘 움직이는게 어렵게 되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에 있습니다. 한달에 여기저기 병원을 매일 출퇴근하는것 처럼 다녔던것 같은데 지금은 한달에 5번정도 ~ 7번 정도 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저냥 행복하게 놀러도 다니고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 중이였습니다.
2022년 12말에 건강검진 결과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CPK (크레아틴인산효소) 322
단핵구 12.5
아밀라이제 143
요단백 약양성
이런것들이 나왔고요. 제일 제가 잠이 안오고 걱정 되는 부분은 갑상선이 이상하다고 CT검사 결과를 CD를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30일에 갑상선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지
처음 직장암이라고 알고 처음 입원해서 이것저것 검사할때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잘 모르고 지식이 없는 관계로 그냥 암이 1기정도고 간단히 고칠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검사를 할때마다 점점 무서워졌었거든요.
검사도 많아지고 폐에 결절이 보인다며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느니 등등 너무 많은 검사결과 폐암이란 진단과 동시에 정신이 없이 일주일 사이에 수술을 했었습니다.
남편은 운동은 하지만 말초신경병증 때문에 움직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갑상선이 암일 확률이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수치들은 뭔가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할까요? 무슨과를 더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