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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허벅지에 편평상피암이 있는 채로 몇년 찜질만 하셨어요.
11월에 너무 아프시다고 해서 피부과에 갔더니 큰병원에 가라고 해서 아차 싶었습니다.
종합병원은 예약이 너무 길었고 저희는 바로 수술을 해야하는 지라 시골에서 올라와서 다행히 제거수술 끝내고 두달 입원하고 퇴원하셨는데요.
종양외과에서 연세가 있으시고 체력이 없어 한 달 뒤 검사하고 항암은 안하고 크기를 줄여보는걸로 하자고 하시는데 저 말은 먹는약을 의미하는 걸까요?
먹는약도 항암이 아닌지요?
엄마는 항암치료는 싫다고 하시고 저도 두달간 살펴봤을때 항암은 못버틸거 같아서요.
항암은 아닌데 크기를 줄이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