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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움 주시는 동행 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
환우가 육종암 4기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외래, 방사선 치료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구토가 일주일에 한번씩 있고 식욕이 많이 저하되어서 암 악액질 증상 중 하나인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원인 모를 심한 두통과 혀가 갑자기 휘어졌어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가서 뇌 mri 찍어봤지만 전혀 이상이 없고,
계속 두통은 심한데... 타이레놀, 마약성 진통제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일시적인 두통이면 견딜만 한데 계속 24시간 저렇게 아파하니 보호자로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mri 촬영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한번 더 응급실 내원하면 다른 검사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하필 주말이고 설날이라... 그냥 진통제 주사라도 맞으려 응급실 내원해야 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ㅠㅠ
참고로 신경과 외래는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