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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항암치료 후 체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신약을 먹게 되었는데
부작용이 미식거림 복통이더라고요..
항암제 약을 먹은 후 부터 쭉 식사를 못하고
조금이라도 드시면 바로 복통이 옵니다ㅠㅠ
물 한모금도 정말 힘겹게 드시는데..
(기력은 거의 없는 상태)
뭐라도 드셨으면 좋겠는데
음식 이야기만 나와도 구역질과 온몸을 쥐어짜는 고통을 표현하세요ㅠㅠㅠ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그나마 드시는게
부드러운 쉬폰케이크와 수프이고
미음과 하이뮨, 과일, 죽은 이미 물렸는지 거부 중이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뭐라도 드실 수 있는게 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입덧했을때
전혀 못먹을거 같던 음식들이 의외로 잘 들어간 기억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어머니께 무슨 음식을 드리면 그나마 잘 드실까요?
그리고 추천해주실만한 맛있는 스프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