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반항암 4차 치료를 앞둔 보호자입니다.

통
통장사
2023.01.22 07:10 | 조회 985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새해아침이지만 좀 무거운 마음으로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와이프가 현재 50대초반

점액성 폐선암 2기A로 우하엽절제를하고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전이는 안된상태라서 일반항암을 4차까지만

진행하면 일단 모든치료는 끝난다고 합니다.

수술경과도 좋고 지금은 잔기침만 하는정도입니다.

​

하지만 항암전 여려정보등등을 접하며 와이프가 많이 겁먹은 상태입니다.

두렵고 무서워하는것을보니 곁에서 보기가 딱합니다.

​

이런경우의 환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혹자는 항암치료를포기하고 자연에서 치유하겠노라 하시는분도 계시다는데

고민이 정말많습니다.

현재수술로 모든 암세포는 다 절제한상태인데

일반적으로 무조건 4차까지 해야한다는

치료도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항암은 결국독극물주입으로 삻을 더 피폐하게 한다는데...ㅜㅜ

​

그러나 배우자로서 항암을 하지말자 권유하기도 애매하고...그냥 남들 다 하니까 우리도 하지뭐...그러고 있기에는 너무정보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올리오니 성의있는 친절한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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